뉴스데스크김수근

돌아온 슈퍼스타 김도영‥"내일 100% 만들게요"

입력 | 2025-04-25 20:37   수정 | 2025-04-25 20:39

[단독] "네 달 맡겼다 손실 났다"‥'尹 메이저 바카라

◀ 앵커 ▶

개막전에서 부상을 당한 뒤 재활에 전념해 온 KIA의 바카라사이트 추천이, 한 달 만에 1군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광주의 슈퍼스타 바카라사이트 추천이 밝은 표정으로 돌아왔습니다.

개막전 허벅지 부상 후 한 달 만입니다.

[바카라사이트 추천/KIA]
″이번에 오는 길은 조금 또 색달랐다고 생각을 하고 설렜던 것 같아요. 컨디션을 빨리 찾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왼쪽 다리에 테이핑을 한 상태였지만 수비와 타격, 주루 훈련 모두 문제 없었습니다.

[바카라사이트 추천/KIA]
″(몸 상태는) 한 90%라고 생각을 하고 내일 되면 100%로 만들어서 오겠습니다. (도루는) 무조건 뛰죠. 지금도 뛸 수 있습니다. 항상 준비는 돼 있고…″

우승 후보로 거론되던 KIA는 바카라사이트 추천의 부상 속에 중하위권으로 처진 상태.

바카라사이트 추천의 복귀로 분위기가 반전되길 바라는 건 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소영·이상범/KIA 팬]
″작년처럼 홈런도 치고 ′뻥뻥′ 쳐줬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부상 당하지 말고 끝까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바카라사이트 추천/KIA]
″죄송스러운 마음을 만회하게끔 플레이를 또 열심히 보여드릴 테니까, 끝은 항상 저희가 위에 있도록 준비 열심히 하겠습니다.″

바카라사이트 추천은 4회 대타로 나서 2타점 적시타를 뽑았습니다.

MBC뉴스 김수근입니다.

영상취재 : 정연철 / 영상편집 : 이유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