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로 이적하게 된 kt 투수 박세진 [연합뉴스/kt wiz 제공]
양 팀은 각각 '공격력 강화'와 '좌투수 보강'에 초점을 맞춰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KT의 1차 지명을 받은 바카라사이트 카지노판 이로써 2015년 KT에서 롯데로 트레이드 된 두 살 터울 형 박세웅과 한 팀에서 뛰게 됐습니다.
KT로 이적하게 된 이정훈은 통산 185경기에서 타율 2할 7푼 1리로 정교한 타격이 장점이지만 롯데에선 수비 포지션 때문에 주전으로 뛰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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