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박솔잎

21대 대선 로투스 바카라율 오후 4시 71.5%‥지난 대선보다 0.4%p 높아

입력 | 2025-06-03 16:11   수정 | 2025-06-03 16:12
제21대 대통령선거 로투스 바카라율이 사전로투스 바카라를 포함해 오후 4시 기준 71.5퍼센트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최종 로투스 바카라율 77.1퍼센트를 기록한 지난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로투스 바카라율보다 0.4퍼센트 포인트 높은 수칩니다.

오후 4시 기준 총선거인 4천439만 1천 871명 가운데 사전로투스 바카라와 재외국민·선상·거소로투스 바카라를 모두 더해 지금까지 3천173만여 명이 로투스 바카라를 마쳤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79.3퍼센트로 가장 높고, 제주가 68.1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나머지 지역은 서울 71.5, 대구 70.4, 인천 69.8, 광주 78.3, 대전 71, 울산 70.9, 세종 75.4, 경기 71.4, 강원 71.5, 충북 69.7, 충남 68.7, 전북 77.5, 경북 71.1, 경남 70.1, 부산 69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