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권한대행,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사
인터넷 바카라은 "국정 책임을 뒷전으로 미루고, 대놓고 대권 행보를 하며 간을 보는 사람이 국가를 이끌겠다니 코미디"라며 "경제는 추락하고 민생은 파탄 났는데 국정을 책임진 자가 대권에 욕심을 내는 게 가당키나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어 "한 총리는 '내란 정권'에 부역한 내란 공범이자, 윤석열 정부의 민생 파탄 책임자인데도 어떤 책임도 거부하는 '유체이탈 국정 운영'의 화신인데, 그 원죄를 가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 국민 판단력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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