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대 원내대표는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란 잔당의 준동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란 특검'과 '명태균 특검'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국민의힘이 이번에도 반대하면 에볼루션 바카라이자 위헌 정당이라고 다시 한 번 자인하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사의 충실 의무대상을 주주로 확대한 상법 개정안 등 함께 재의결에 붙여지는 6개 법안에 대해서도"에볼루션 바카라 세력이 짓밟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한덕수·최상목 대행이 망친 민생을 되살리려면 법안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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