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은민 치매 라이브 바카라 간병 아들 함께 숨진 채 발견 치매 라이브 바카라 간병 아들 함께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01-17 15:58 | 수정 2024-01-17 17: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치매를 앓던 80대 라이브 바카라 돌보던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17일) 오전 8시 20분쯤 대구 달서구 월성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5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남성의 집에서는 80대 아버지가 머리에 상처를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치매 걸린 아버지를 돌봐온 아들이 간병 끝에 아버지를 숨지게 하고 투신했을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 #간병 #사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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