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우/국군 방첩사령부 1처장] ″개헌법 포함해서 각종 자료를 들고 있으면서 자기들 나름대로의 현 상황에 대해서 분석을 하고 있었고 제가 들어갔을 때 첫째 23시 이후에 포고령인데 포고령 이후에 발생한 사항에 대해서 우리는 합동수사본부 요원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위법성에 대한 사전에 증거 자료에 대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부터 시작했고 두 번째로는 필요 시 상황 변화 시 서버에 대한 카피 문제에 있어서 이 카피를 우리가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느냐 왜냐하면 수사관들은 그동안에 이 법적 절차에 대해서 수많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세 번째로는 압수수색 영장이 없다는 것이 과연 법원에서 이 증거에 대한 효력이 있느냐의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됐고 또 다른 의견으로 법무관의 의견을 주는 것은 어떠한 합수 업무가 계속되지 않은 가운데 진행되는 이 절차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 다양하게 위법성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임종득/국민의힘 바카라 배팅 법]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서 12 12 5.17 이후 45년간 지켜져 오던 군의 정치적 중립의 전통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정말 참담합니다″
[부승찬/더불어민주당 바카라 배팅 법] ″근데 다 책임회피들만 해요. 잘못 없습니다. 우리 부하들은 잘못 없습니다.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그러면서 TV 보고 알았습니다. 창피하지 않습니까? 아무도 그러면 단 김용현 한 명에 의해서 이게 이루어진 거예요.? 말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