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전 공식일정을 취소했던 한동훈 대표는 오후 재·보궐선거 승리 감사 인사를 위해 인천 강화군을 찾은 자리에서 "자신은 국민의힘이라는 우리 당 이름을 참 좋아한다, 오직 인기있는바카라사이트 보고 민심을 따라서 피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우리는 '국민의 힘'이 되겠다, 국민께 힘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윤 대통령과의 면담 결과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여러가지 질문에 대해선 제가 아까 말씀 드린 것으로 갈음하자"며 답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한 대표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대해 "의료계에서 참여하겠다고 속속 결단해주신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 문제를 풀어야 하고, 이 출발점을 여·야·의·정 모두 함께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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