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지인 검찰, 대장동 일당 라이브 바카라 1천270억 원 추가동결 검찰, 대장동 일당 라이브 바카라 1천270억 원 추가동결 입력 2023-02-23 18:47 | 수정 2023-02-23 18: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등 이른바 '대장동 일당'의 라이브 바카라 1천억원 가량을 추가로 동결했습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의 라이브 바카라에 대해 법원에 몰수와 추징 보전을 청구한 결과, 화천대유 명의 신탁수익 등 교부 청구권, 김만배 씨 가족 명의 부동산과 차량, 수표 등 1천 270억원어치 자산을 동결했습니다.검찰은 앞서 지난해 12월까지 8백억원을 동결한 바 있으며, 김씨 등은 이번에 동결한 라이브 바카라까지 총 2천 70벅원 상당의 라이브 바카라을 확정판결 전까지 임의로 처분할 수 없습니다. #대장동 #검찰 #김만배 #화천대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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