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 조치도 계속 이어지게 됐습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 "3차 유행 당시 일평균 확진자 수는 약 660명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4차 유행을 경험하는 지금은 1천410명 수준으로 그 규모가 2배 이상으로 큰 상황"이라며 라이브 바카라 4단계 연장 방침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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