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수근 '정경심 로투스 바카라 2백만원' 허위보도 기자 2명, 기소의견 송치 '정경심 로투스 바카라 2백만원' 허위보도 기자 2명, 기소의견 송치 입력 2020-12-21 14:19 | 수정 2020-12-21 14: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종로경찰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고가의 안경을 착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인터넷 보수 매체 소속 기자 2명을 지난 15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펜앤드마이크 소속 기자 2명은 지난해 10월 안경업계 종사자의 말을 인용해 정 교수의 로투스 바카라는 '린드버그 혼'이라는 브랜드로 2백만 원이 넘는 초고가라고 보도했습니다.이에 대해 조 전 장관은 지난 9월 "정 교수의 안경은 국산 저가 브랜드로 기사는 완전한 허위 사실"이라며 기자 2명을 형사 고소했습니다. #정경심 #로투스 바카라 #허위보도 #기자 #기소의견 송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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