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박윤수

검찰 '바카라 카드카운팅 링거 사망 사건' 전직 간호조무사에 무기징역 구형

검찰 '바카라 카드카운팅 링거 사망 사건' 전직 간호조무사에 무기징역 구형
입력 2020-04-08 13:38 |수정 2020-04-08 13:43
  • 가
  • 가
  •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내 북마크 보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스토리
  • 카카오톡
  • 밴드
  • 링크 복사
  • 본문 복사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검찰 '바카라 카드카운팅 링거 사망 사건' 전직 간호조무사에 무기징역 구형
    모텔에서 링거로 마취제를 투약해 남자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인천지법 바카라 카드카운팅지원에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전직 간호조무사, 32살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을 영원히 사회로부터 격리하는 것이 유족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것"이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10월 21일 경기도 바카라 카드카운팅의 한 모텔에서 링거로 마취제 등을 투약해 남자친구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바카라 카드카운팅 링거 사망 사건 #간호조무사 #무기징역
    • 가
    • 가
    •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내 북마크 보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스토리
    • 카카오톡
    • 밴드
    • 링크 복사
    • 본문 복사

    이 기사 어땠나요?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관련 뉴스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바카라사이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