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진성준 "부동산, 그렇게 해도 안 떨어진다" 발언 논란
바카라사이트 장난감 김현아 비대위원은 자신의 SNS에서 "지금도 1가구 1주택 원칙이고, 그렇지 않으면 온통 벌금"이라며 "이젠 반시장주의도 아니고 대놓고 사회주의로 가자는 건가"라고 적었습니다.
같은 당 박수영 의원도 "사유재산을 제약하겠다는 사회주의적 법안이 마구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공포스럽다"며 "모든 사람이 똑같은 월급을 받도록 하는 '연봉 상한제' 법안도 나올 판"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종구 전 의원은 "1975년 공직에 입문한 뒤 수많은 정치인을 봤지만 이렇게 제정신이 아닌 정치인은 처음 본다"며 원색적으로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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